염증지방균 유산균 효과 부작용 총정리


기름진거 많이 먹고 운동 안하면 염증 지방균 증상이 생기곤 합니다. 그냥 내장지방이 많아서 염증이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산균을 먹으면 그나마 옆에서 서포트 해주는 개념일뿐이지, 유산균을 먹으면 염증지방균 안생겨! 이런 효과는 없습니다. 미리 안내드립니다.

그러면 염증지방균 유산균 안먹어도 되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올바른 운동을 하고 올발은 식단을 갖추시면 굳이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 올바른 식습관과 올바른 운동습관을 유지하면서 먹는 것은 어느정도 효과라는 도착지에 가는데 조금은 기여해줄수 있는 효과를 보여주지요.

필자가 드리고 싶은 말은 만능 영양제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만능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유산균에 맹신해서 과하게 먹을 경우 속쓰림 및 잦은 피로감 그리고 무기력함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며,

유산균 자체가 수용량이 정해져있는데, 사람마다 수용량의 수치도 다를뿐더러 너무 과하게 드시는 경우에는 잉여 영양소로 인하여 지방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은 본질적인 습관을 개선하고 신경써도 늦지 않았으며, 어떻게 하면 염증지방균 말고 다른 염증성 질환에도 예방을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염증성 지방균이 잘생기는 분들의 특징을 보면, 상체의 무게중심이 앞으로 기울여져있습니다. 상체가 앞으로 기울여지면 어떻게되지요?

뱃살이 늘어지게 되고, 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해당 부분에 힘이 안들어가게 되면 그곳에 지방이 쌓이게됩니다.대표적으로 뱃살,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등 여러군데의 지방이 쌓이지요.

그리고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당연히 지방이 쌓이니까 콜레스테롤 조절도 안되고 혈액순환도 잘안되어 지방이 쌓이게되지요.

그러므로 이러한 것을 해소하시려면 걷는 습관, 즉 무게 중심을 재대로 잡고 바른 자세로 걷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걷는 자세까지 설명드리면 글이 너무 길어지오니 정말로 간단하게 핵심 내용만 알려드리자면, 정면을 바라보신 다음에 천천히 보폭을 좁히신 다음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걷다 보면 아실 것 입니다. 비교를 느끼고 싶으시면 땅을 보고 걸어도 보시고, 사선을 보고 걸어도 보시고, 정면을 보고 걷기, 정면 보다 살짝 위를 보며 걷기를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상체의 자세가 어떻게 변화되고, 하체의 균형이 어떻게 맞춰지는가를 직접 느끼시면 굳이 설명안해도 알아서 실천하여 교정 진행 가능하시고, 더 이상 위에서 언급한 부위에 지방도 안쌓일뿐만 아니라 염증 예방 효과도 보여줄수 있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