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겨드랑이 통증 갈비뼈 아래 쑤심 이유


갑자기 잘 생활하다가 어느 날 통증이 생기면 자신도 모르게 놀라게 됩니다. 어디 아픈가? 혹시? 이러면서 의심을 하곤 하는데요. 일단 갑자기 아픔 증상이 발현되고 그 통증이 견딜 수 없는 통증이라면 췌장염을 의심해보셔야 하고, 증상이 쭉 이어지지 않지만 그래도 특정 동작을 하거나 구부릴 때 통증이 조금 가끔 일어난다.  싶으시면 역식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췌장염 같은 경우에는 사실 한번 증상이 발현되면 검색하지도 못합니다. 바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므로,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참고 인내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일상생활 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는 곧장 췌장염 전문 병원에 방문하시어 전체적인 진료를 받으시고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런 경우가 아닌 그냥 단순하게, 아 왜 이러지? 이러면서 숙이거나 조금만 움직이면 갈비뼈 아래에 쑤시는 경우에는 역류성 식도염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식습관이 잘못돼서 생기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식습관이 잘못되어서 생기는 역식

또 하나는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위장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어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나타내는 역식. 이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만에 하나 후자의 증상을 의심해 보신다면, 밖에 공원에 나가셔서 시선은 정면보다 살짝 위를 쳐다보시고, 천천히 걷기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한 시간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통증이 사라지거나 소화도 잘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동을 하고 나서 왜 몸살이 나는지 아실까요? 운동은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운동을 하고 나면 다음날 몸살이 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된 상태에서 휴식을 하거나 취침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히 진행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내부기관에 피로물질 혹은 염증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것이 몸살입니다.

몸살 때 감기약을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일단 나가서 걷기 운동을 하면서 몸을 풀어주시면 간단히 해소되는 문제입니다. 그게 아니면 운동을 하고 나시거나 몸이 뻐근하실 때 차라리 안마의자를 이용하시어 몸의 피로를 풀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가장 권장하는 방법은 바른 자세로 걷기인데, 운동할 기간이 안되시는 분들은 안마의자도 낫다고 보입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이오니 조금이라도 참고하셔서 도움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