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가 무서워서 무통마취 혹은 부분마취를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오늘은 이 두 개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추가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현재 치과를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아주 옛날 치과를 다니신 분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전문의 판단하에 간단한 치료는 마취 따위 안 하고 진행하였습니다.
필자가 주공단지 살 때의 시절 상가에는 치과 한 곳밖에 없었고, 그 치과 한번 방문하고 나면 등에 땀이 흠뻑 젖을 정도로 정말로 고통에 울부짖으며 참고 참으면서 치료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이 시절에는 거의 깡과 정신력으로 버틴 시절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치료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금니의 본을 잘못 제작하였는데, 억지로 끼어 맞추더군요.
결국 3년 후에 그 치아 발치하고 임플란트 했습니다. 아무튼 이랬습니다. 단지 안에 치과 다니다가 재건축으로 인하여 다른 곳에 이사를 했었고,
이사를 한 다음에 번화가 앞에 있는 대형치과를 다니곤부터는 치과에 대한 공포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웬만한 통증은 거의 익숙해졌기 때문에 이제는 공포감이 줄어들었지요.
필자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무서워하면 아주 작은 통증이라도 무섭게 느껴지고 통증이 배로 되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필자인 경우에는 크라운 시술 임플란트 시술을 할 때에도 부분마취하고 거의 잠을 잤습니다. 오죽했으면 전문의가 계속 깨우고 치아를 강제로 벌려주는 피스를 사용했을 정도였으니까 말이지요.
필자의 자랑이 아니고, 요즘은 못하는 치과 찾기가 정말로 어렵습니다. 아니. 아프게 하는 치과를 찾아보기가 정말로 어려워졌다는 것이지요.
요즘에는 후기도 그렇고 워낙 사람들의 의견 반영이 잘되고 공유까지 하는 추세라서 아프게 하거나 실력이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소문 금방 퍼지게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치과가 너무 무섭다. 하시는 분들은 동네 카페나 동네 어플 같은 곳에서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시어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치과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아니면 임플란트 치과나 보철물 전문 치과에 방문하셔서 진행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확실히 치아를 다루는 손기술이 좋은 부분인지라 통증에 대해서는 그리 큰 공포감을 느끼지도 않을 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