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삐끗 디스크 차이 회복기간 총정리

허리를 심하게 삐끗하여 다치는 경우와 디스크가 생기는 경우와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허리 삐끗해서 담이 생긴 증상이라면 겔 파스 바르시고 그냥 하루에 한 시간 정도 걷기만 해 주시면 하루이틀이면 금방 낫습니다.

하지만 담이 심하게 생기게 되면 걷는 것조차도 힘든데요.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 가셔서 치료 처방받고 일주일 정도 휴식을 해주신 다음에 어느 정도 걸을 수 있을 때 천천히 해당 근육을 풀어주어 관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 처럼 허리 삐끗거려서 생기는 일종의 담증상 같은 경우에는 해결이 쉽지만, 디스크 같은 경우에는 해당 부분의 근육이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뭉치고 뭉쳐 갑자기 터지는 경우가 디스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그냥 일반 담 증상보다 큰 담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그래서 디스크 같은 경우에는 분기에 한번 정도 허리 관련 병원 가셔서 진료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보통 현대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라운드 숄더 및 거북목 때문에 생기는 증상인지라, 이 두 가지의 질환 부분만 개선을 하시면 충분히 디스크 예방 혹은 완화를 이루어낼 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오늘은 간단하게 허리 삐끗거렸거나 디스크 증상에 대해서 비교 차이를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