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노화 영양제 총정리


저속 노화 식단 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영양제까지 뻗어나가고 있는데요. 일단 저속노화 식단 보다는 영양제가 더 효과가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오늘의 글을 참고하신 후에 어떠한 방향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지 판단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저속 노화라는 것은 젊었을때 많이 사용된 위장의 기능 횟수를 줄여서 과부화를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단순히 저속 노화 식단을 먹어서 위장이 젊어져서 노화를 예방하는 방향이 아닌, 현 기능의 횟수를 줄여서 염증의 빈도를 낮추어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게끔 유도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저속노화 식단 자체가 인터넷에 널리 퍼져있는 채소 야채류 그리고 필수적인 영양분을 굳이 그대로 따를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식단으로 따지면 미음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후 6시 이전에 미음 한그릇 먹는것도 저속노화 식단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아침과 점심을 많이 드시면 안되시겠지요.

일단 여기까지 글을 읽어보셨으면, 저속노화 식단에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셨을텐데요. 문제는 영양제 입니다. 영양제를 먹으면 포만감도 없고 계속 배고픈데, 이게 저속노화에 도움을 줄까? 의문점을 가지게되는데요.

영양제 저속노화 같은 경우에는 위장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위장에 발생하는 염증을 완화해주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즉 건강기능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보충하여 조금 더 노화를 늦춘다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오나, 이러한 영양제 또한 함량이 너무 높은것을 드시거나, 오후에 드시는 경우에는 오히려 위장 피로감을 증진시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웬만하시면 영양제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먹는 시간대가 가장 중요합니다. 먹는 시간대는 아침 식사 후에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 하실 점이, 저속노화 아침밥에 영양제를 드시면 안되시고, 아침밥은 드시고 싶은 음식을 드시고 저속노화 영양제를 드시는 것이 가장 좋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다 똑같은 저속노화인 경우에는 오히려 위장의 피로감을 증가시켜 잦은 피로함과 무기력함의 부작용을 나타낼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