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등통증 위치 부위별 특징 총정리

일단 등통증 및 명치 통증을 췌장암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거의 대부분은 역류성 식도염이 주원인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일단 병원부터는 가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근처에 전문 병원 있으시면 췌장암 검사 해보시고 이상 없으시다고 판단이 나시면 역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위장이 피로가 누적되거나 노화로 인하여 느리게 작동하게 되면 그 주변의 근육들이 긴장상태에 돌입하게 됩니다.

특히 자세 부분에 있어서는 라운드 숄더와 굽어있는 자세를 오랫동안 하게 되는 경우에는 견갑 부분과 명치 부분에 담이 생겨서 소화도 잘 안되고 통증도 생기곤 하지요.

이런 경우에 근육이완제를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안마의자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소용없습니다.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은 ” 걷기 “였습니다. 시선은 정면 바라보고 보폭은 좁게 한 상태로 한 시간 걷다 보니 그날 하루 위장약도 먹어보고, 근육이완제도 먹어봐도 소용없던 게 말끔하게 다 해결이 되더군요.

그래서 현재 등통증 명치 통증으로 인하여 췌장암인가?라고 불안해하시는 분들은 병원부터 가시고 이상 없다고 생각이 드시면 잘못된 자세로 인한 역식이라고 생각하시고 운동하시면 되오니 이점 잘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